(15금) 요즘 예상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91348805
- 조회 수 532
- 2022.06.14. 14:21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요.
헤어진 지 두 달 만에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다 되었어요. 마음이 쓸슬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몸이 외롭다는 거예요. 수위가 높아서도 외롭지만 포옹이나 손을 잡지 않는 게 너무 힘들어요.
이것도 시간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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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
2등 익명의 미붕이86251457
3등 익명의 미붕이74606408
익명의 미붕이28462695
익명의 미붕이98820598
2022.06.14. 14:23
2022.06.14. 14:27
2022.06.14. 14:30
2022.06.14. 17:30
2022.06.16. 15:21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