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야기가 마무리는 됐네요.
- 그렇군요
- 조회 수 257
- 2022.09.06. 09:23
https://meeco.kr/anonymous/35951242
익명의 미붕이에서 실명의 미붕이로...ㅎㅎ
생활비 가지고 어제 오늘로 좀 싸웠는데, 다행히 정규직 되면 그때부터 드리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여전히 "네가 당연한 걸 안 하고 있고 인색해 하는 마인드에 실망했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있고 부담스러워하니 봐주겠다." 라는 걸 전제로 두고 계시는 거 같아서 마음에 걸리지만 말이죠.
대신 통신비는 가져가는 걸로 했습니다. 원래부터 작년부터 6개월분을 제한 나머지 18개월분은 제가 내기로 했던 건데 지금까지 지원 받고 있었던 부분이라...ㅋㅋ
하여튼 빨리 취직해서 나가서 사는 게 답이네요. 에휴...ㅋㅋ
댓글
얼른 독립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