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클량 탈퇴 철회했습니다.
- 다람쥐
- 조회 수 649
- 2022.10.06. 14:15
한달전 급발진으로 탈퇴 신청했다가 관리자와 이메일로 소통하다 보니 탈퇴하면 저만 손해?인것 같아서 다시 취소 신청했습니다. 관리자가 기계이나 봇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아쉽다거나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한 경고조치나 제재에 대한 어필에 대해 끝까지 잘못은 커녕 일절 무시로 일관하더라고요.
떠난다고 해놓고 진짜 멋없는 결정에 비굴하네요. ㅋㅋ
사실 요즘 가짜뉴스가 판치는데 바로잡아야 할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필요하기도 하고 저기서 갤럭시나 삼성이 억까 당하거나 할때마다 제가 팩트 정정을 여러번 했었는데..
그리고 저기서 자동차나 각종 정보로 도움 많이 얻었는데 저도 도움을 드릴 부분이 있겠고요.
상부 상조 사회아니겠습니까. 혹시나 또 제가 미코에서 경고로 잠깐 정지당하면 도피처?나
대안이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테고요.
https://meeco.kr/free/35962322
댓글
그럼 정지 조치는 그대로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