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네요
- 우리애는통통해요
- 조회 수 209
- 2022.11.12. 06:28
만날 피로에 쩔은글 호소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요즘도 성수기라 잠 줄여가며 일하고 저번에 얻은 휴식일도 개인정비 한다고 정작 제대로 쉬지를 못한 여파가 큽니다
영양제랑 안마의자로 버텨야 하며
틈틈히 쪽잠과 운동으로 체력도 늘려볼까 합니다
그래도 이달엔 시간을 쪼개서 강릉 안목해변에 가서 코히나 실컷 마셔볼까 하는 생각으로 버텨봅니다
월요일에 제발 잠은행에 대출을 갚을수 있도록 빌어들 주십쇼... 오늘도 7시간 40분 이라는 적지않은 수면기회가 있었지만 숙소가 모텔이다 보니 짐승들의 야스소리로 중간중간에 깨네요..
빼빼로데이 주거 ㅠㅠㅠㅠㅠ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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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