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노트북에 하드 꽂아서 공유 클라우드로 만들 때 질문,,,
- 뚜시뚜시
- 조회 수 323
- 2023.02.22. 00:01
공유기 말고
노트북이나 PC에 하드 꽂아서 나스처럼 쓰는 방식 있잖아요
이럴 때
그 pc는 일상용도로 사용 불가능한가요?
그리고 무조건 랜선에 연결돼있어야 구동 가능한가요..?
혹시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8
1등 오꾸리
2등 나르자
글쓴이
뚜시뚜시
나르자 님께
나르자
뚜시뚜시 님께
글쓴이
뚜시뚜시
나르자 님께
나르자
뚜시뚜시 님께
3등 qwerty
Minny
2023.02.22. 00:17
2023.02.22. 00:30
2023.02.22. 00:57
2023.02.22. 01:00
2023.02.22. 01:03
2023.02.22. 01:09
2023.02.22. 01:56
2023.02.22. 13:49
일상용도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니까 SMB나 FTP, WebDAV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에도 해당 PC를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영상물을 봐도 되구요. 게임도 해도 제공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성능이 떨어지겠지요..)
보통 서버용도로 사용시 평소에 가만히 놔두는 이유는 정해진 역활만 해서 안정성과 보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 상용 서비스나 회사에서 내부 시스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들은 보통 운영중에는 가만히 놔두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다른 이유로는 애초에 서버용도로 셋팅해둔 운영서버에 굳이 건들게 없어서 결국 가만히 놔두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별도 툴이나 원격세션을 통해 조작하거나 관리를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그렇게 그냥 클라이언트 PC에서 다른 호작질을 합니다 보통은..
일상 용도로 사용해도 안될껀 없는데 그러면 보통 IDLE 전력소모량이 꽤 높은편이라 24시간 켜 놓는 파일 서버의 전기요금이 꽤 나오게 됩니다.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보통은 사용환경에서 문제가 없는 정도의 성능으로 저전력 시스템을 따로 구성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선도 상관은 없으나 무선의 경우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때문에 유선을 사용하는게 유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