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요 통곡한 엄마‥조문객 발길
- BarryWhite
- 조회 수 245
- 2023.07.21. 06:40
https://www.youtube.com/watch?v=l3nD1yecf1Q
포항 해병대1사단 김대식관.
올해 20살인 고 채수근 상병의 빈소가 마련되자 채 상병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떠나보낸 모친은 아들의 영정 사진 앞에서 또다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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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친께서는 또 소방공무원이시고 어렵게 10년만에 시험관으로 얻은 아들이었고 사고 전날 물을 반드시 조심해야한다고 부친과 전화통화까지 했다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