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저러니 해도 게임은 자세 잡고 데탑으로 편하게 하는게 최고군요
- RuBisCO
- 조회 수 133
- 2023.09.30. 14:09
부모님댁에 올라온지라 데탑은 고이 모셔놓고 태블릿으로 게임을 해야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12700H에 3050이라 일단 게임이 돌아는 갑니다만 피로도가 크네요.
안락하게 침대에 누워서 플레이 할 수 있게 TV와 데탑을 세팅해놓은 집을 벗어나서 태블릿으로 하고 있으니 사지에 피로가 급격하게 쌓입니다.
목에서부터 허리에 팔까지 전신이 뻐근하군요. 최대속도로 굉음을 내고 있는 태블릿의 팬은 덤입니다.
사람은 역시 집떠나면 고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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