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에서 카메라 어시스턴트가 꼭 필수도 아니에요...
- Stellist
- 조회 수 1565
- 2023.10.28. 21:14
물론 저도 기본 카메라가 100% 만족스러운것은 아니고 최근에는 카메라 어시스턴트 설정을 적극적으로 쓰고 있긴 합니다만은...
카메라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본 사진이 구린 것은 아닙니다.
2023년 플래그쉽 폰카에서 기대할만한 정도의 사진은 뽑아줘요...
댓글
21
best 1등 Qkooqq
Ginza
Qkooqq 님께
Daylight
Qkooqq 님께
맛폰은디지바이스
Daylight 님께
2등 레제르바
3등 Butzed
Sparrow
김애용
존버합니다
요그
Ghamnabit!
개구리
S.R
maMeong
곰장수
전문가
갤럭시S2
LG산흑우
고민은배송을늦출뿐
Aimer
Why'zner
2023.10.28. 21:16
2023.10.28. 21:18
2023.10.28. 21:33
저도 공감합니다. 고급 사용자들이나 사용할 법한 클린 HDMI 같은 Geek한 기능들은 카메라 어시스턴트로 분리시키더라도, 크롭줌이나 HDR 같은 기능들은 기본앱에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보통 어떤 기능이 설정에 없으면 그냥 안되는가보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지, 다른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나 검색하고 알아봐서 추가적인 플러그인까지 깔아볼 생각을 하는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능이 있어도 몰라서 못쓸 사람들이 태반이란 거죠.
같은 맥락에서 저는 사운드 어시스턴트도 기본적으로 통합돼있는 게 맞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앱별 볼륨조절 같은 기능들은 일반 유저들에게 수요도 많고 많은 제조사들은 이미 시스템에 기본 탑재하고 있기도 하고요.
레딧 쪽 찾아보니까 갤럭시 앱별 볼륨조절이 기본 설정에 없어서 안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꽤 되고, 그 글에 댓글로 사운드 어시스턴트의 존재를 알려주자 감사해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기능이 기본 탑재돼있는 경우와 플러그인으로 분리돼 있는 경우는 접근성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 부분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10.29. 02:13
2023.10.28. 21:20
2023.10.28. 21:21
2023.10.28. 21:25
2023.10.28. 21:29
2023.10.28. 21:34
2023.10.28. 21:38
2023.10.28. 21:43
2023.10.28. 22:11
2023.10.28. 22:14
2023.10.28. 22:16
2023.10.29. 00:27
2023.10.29. 03:26
2023.10.29. 03:45
2023.10.29. 14:49
2023.10.29. 14:54
2023.10.29. 18:25
2023.10.30. 08:33
아이폰16의 Wifi 7, 속도 느리고 대역폭 제한있어
제 의견은 왜 그런 설정들이 굳이 플러그인으로 따로나와있나였어요 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뭘 줘도 잘 찍으실거 알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