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심판 5명 배정되자 제 발 저린 중국
- BarryWhite
- 조회 수 341
- 2024.01.17. 21:15
https://www.youtube.com/watch?v=DKKxhI883hw
17일 밤 아시안컵 조 2라운드
레바논 전을 앞둔 중국이
한국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AFC는 중국 레바논 전에
주심 고영진 부심 박상준
김경민의 김종혁 김희곤 심판 등
한국인 심판을 대거 배정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앞서 한국과 바레인 경기에서
중국 마닝 주심이 한국 주전 선수들에게
무려 다섯 개의 옐로 카드를 주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의식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시나닷컴은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AFC가 현지 시간 15일 오전 경기 심판 배치를
발표했는데 이번 심판이 중국 축구를 잘 아는
마흔 한 살의 한국인 고영진 심판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털 사이트 163에 대놓고 노골적인 표현이 등장합니다
"한국은 기회를 틈타 보복할 것이다
마닝 심판이 한국팀과 한국 언론을 불쾌하게 만들었고
한국인들은 보복하겠다는
결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고영진 주심은 중국과 레바논 전을 앞두고
상사로부터 마닝을 따라해
더 엄하게 처벌하라는 지시를 받을 수도 있다"
일부 매체는
"고영진 심판이 나왔던 세 경기에서
공교롭게도 중국이 모두 패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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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교롭게도 중국이 모두 패했다"
허구한날 패배하는 애들이 뭐 저런걸 따진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