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 하나 졌다고 꼬랑지 내릴 때까지 갑니다.
- 그렇군요
- 조회 수 2025
- 2024.01.24. 11:54
https://meeco.kr/free/38287564
어제부터 복무 규정 운운하면서 출퇴근시간 엄수, 사전에 외출, 휴가 보고하라고 유난 떨더니, 오늘은 쓰레기 쌓인 거가지고 자기 프락치 시켜서 쓰레기 치우라면서 "사무실 분위기 이따위로 해놓고 말도 안 하냐."고 고함치면서 겁박까지 하네요.
먼저 한 대 선빵 양보했으니 이제부터는 저 역시 당하고 있진 않을 겁니다.
저 프락치도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냅두려고 했는데, 자기 무덤을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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