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3,000억 골프 레저 시설 계획 취소...박세리 재단 도움 사기
- BarryWhite
- 조회 수 270
- 2024.06.16. 11:50
https://www.youtube.com/watch?v=zUyvAs_uHpw
새만금에 국제골프학교와 골프 관련 레저시설을 조성하겠다던 3천억대 관광개발 계획이 불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선협상 대상 지정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골프여제' 박세리 씨가 세운 비영리법인인 '박세리희망재단'의 도움을 받아 3천억대 골프레저 관광사업을 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알고보니 박세리희망재단은 그럴 계획이나 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박세리 이사장의 부친이 가짜로 꾸민 재단 명의의 의향서가, 업체를 통해 새만금개발청에 전달됐던 겁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5
best 1등 콜홍
글쓴이
BarryWhite
콜홍 님께
elcid
콜홍 님께
2등 추운게좋아
3등 긴닉네임25408823
2024.06.16. 12:32
2024.06.16. 12:34
2024.06.17. 08:24
2024.06.16. 14:09
2024.06.16. 20:20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제 자식이 자기 소유물이고 자기 마음대로 가능한 줄 아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군요..
저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