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난민이 마약 유통하다 적발 ㄷㄷㄷ
- PaulBasset
- 조회 수 456
- 2024.06.20. 21:01
우크라 난민이야 eu의 정치적 실패가 원인이니까 당연히 받는다고 쳐도 이슬람 난민은 왜 받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대부분 사회로 들어오려고 하지도 않고 지들끼리 고향에서 살던대로 살려고만 합니다. 이슬람 율법을 법 위로 두라고 시위하던데 당췌 그런 식으로 살거면 원래 있던 곳에 계속 살지 왜 여기까지 온건지...
최근에 집으로 오는 택배 기사가 아랍인으로 바뀌었는데 일하는 것도 너무 못해요 진짜... 한 주소에서 4년 살면서 택배 파손, 분실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최근 한 달만에 세 번이나 발생했습니다. 발송자랑 처리하는 것도 슬슬 짜증나네요.
우크라 난민들이 가짜 난민이 넘쳐서 분위기가 너무 개판입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 전쟁중 폭격속에도 넘어오라고 이야기해도 남아있던 친구들이 도망나간 난민들 대부분 나라떠나서도 돈걱정없는 썩은 정치인이나 그런 부류의 가짜난민이라고 욕하더군요. 제 있는 곳은 그래도 이슬람 난민이 잘 없는 편이라 도시 분위기도 따뜻한 편이고 살기 좋았는데 우크라 난민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진짜 팍팍해졌어요. 공공장소 매너도 저기 이집트나 조지아 같은데 사람들 마냥 없고 범죄터지면 죄다 가짜 난민이 깽판치던거라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난민들어오면 분위기가 이렇게 확 바뀐다라는걸 요 몇 년새 체감중입니다.
계신 곳도 이래저래 팍팍해지셨겠군요. 우크라 난민 들어오고부터 슬슬 이슬람 난민들도 늘어나기 시작하던데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할 정도로 치안 걱정 안 하던 도시가 어찌되려나 걱정이 앞서네요.
난민은 어디나 받아주면 개판나는 듯 싶습니다. 제 사는 곳은 우크라이나 난민도 개판이고, 무슬림 난민도 개판이라 한국은 그나마 낫겠지 했는데 다른 난민이 개판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