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동기라인 전역하는날이라

 

전역전 그 방향으로 오줌도 안싼다던 파주

 

(힌트: 얼마전 오물풍선 쏴대던중 음주기렁차게 하시다 직위해제되신 사단장이 있는 신교대 및 X전차대대 근방)

 

모 부대쪽으로 왔는데요.

 

제가 3~4월말쯤 전역하기전 말년 휴가 복귀때마다 항상 위병소 근처쪽에서 문산역쪽으로 이동하기위해 버스,택시를 기다릴때)

 

lte우선모드 기준

-안테나 1칸뜨면서(전에 쓰던 퀄컴투칩 아이폰13은 항시 2칸이상 유지 및 배터리 광탈x)

 

-발열이 훅 치고 올라오며(24플 기준 베쳄으로 열이 다 퍼저 배터리부분까지 만질때 뜨끈하고 ap 부분은 만질때 무슨 겜돌리는 수준)

 

-대기배터리가 시간당 3~4퍼씩 쑥쑥 빠짐

(3칸이상 도심지에서는 시간당 0.5~0.6)

 

여러므로 이런 현상때문에 엑시모뎀5400에 기겁을 했는데

 

오늘은 같은곳에서 1~2칸뜨지만 소모량이 도심지랑 비슷하게 빠졌습니다.(대기시 시간당 0.5정도에 발열x)

다만 수신률은 여전히 3칸뜨는 투칩아이폰대비 여전히 평균적으로 1칸 잘떠야 2칸정도로 저조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7월즈음에 해외여행 예정이었어서 이런 어이없는 약전계 광탈도 방지할겸 S23U 지인에게 대여생각하고있었는데 

 

제 기기는 GPS 문제도 없으니 그냥 24플만 들고가면될것같습니다.

 

최근 2개월 사이인지는 몰라도 모뎀 관련 소프트웨어가 패치가 있었던 것 같긴한데 패치내역을 킹정화로만 쓰니 잘 모르겠네요.

 

5G도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요금제를 최근에 바꿔서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ㅠㅠ 

 

근데 아마 5G는 여러 실사용자분들 후기 들어보니 아직도 전성비 잘 못 잡은것같습니다.

 

S10 P OS -> Q OS 갈때 엑시 스케쥴러에 dvfs 개선 된것처럼

 

모뎀 관련된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 안정화가 되고는 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