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젠 인도에서 헝거전략은 마케팅에 도움되지만
- 갤러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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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6. 10:14
실판매량으로 이어지려면
오프라인에서 대다수물량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죠.
인도당국은 강력하게 온라인 판매위주 유통에 제한을 걸었으니까요.
뭐 제일 유리한 곳은
삼성과 인도 자국기업들일테고
그 다음이 OPPO와 VIVO
젤 불리한 곳이 샤오미 그리고 원플러스
(이제 시동거는 화웨이는 쩐이 많으니, 판단보류)
요즘 젤 경쟁이 치열한 트림대가 $150전후이고
여기서 우세를 점하려면 오프라인 매장을 근1만개정도는 활용해야 한다고 예상하던데요.
샤오미가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해지는 2019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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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다시 적자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