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 전자파흡수율 갈등 ; 미국 vs 캐나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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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10:32
캐나다의 독립연구소인 RF Exposure Lab은 iPhone 11 Pro의 SAR(Specific Absorption Rate, 전자파 흡수율)을 측정.
"iPhone11 Pro의 SAR이 3.8W/Kg이며, FCC 법적 제한 1.6W/Kg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2.0W/Kg인 상대적으로 느슨한 EU표준(중국도 동일)을 언급하더라도 iPhone11 Pro는 여전히 높은 편이라고 경고
미국FCC와 FDA는 여러 논란속에서 재측정해서 1.x대로 안심하시라고 발표.
사실상 아주 보수적인 기준치로 50배이상 피폭이 되어도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없다고 진화
댓글
전자제품 탄생 이례 꾸준히 논란이 되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