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윈도11, 빅리틀 지원을 통해 성능 개선 가능성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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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08:00
Windows 10 | Windows 11 | |
Geekbench 5 | Single core 875 Multi-core 1707 |
Single core 895 Multi-core 1801 |
Browserbench Speedometer 2.0 | 76.3 | 84.6 |
Cinebench R23 | Single threaded 708 Multi-threaded 1810 |
Single threaded 766 Multi-threaded 1842 |
PCMark 10 | 2424 | 2490 |
3DMark Night Raid | 4286 | 4266 |
핫하드웨어는 윈도11에서 인텔 레이크필드 아키텍처에 대한 개선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이크필드는 ARM 프로세서와 유사한 빅.리틀 구조의 아키텍처를 지니고 있으나, 이전 윈도10에서는 큰 이점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테스트는 삼성 갤럭시 북S에 탑재된 인텔 레이크필드 i5-L16G7 프로세서를 이용해 이뤄졌고, 윈도11과 윈도우 10 21H1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브라우저 성능이 10% 정도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핫하드웨어는 이 결과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레이크필드(와 같은 빅리틀 구조의 프로세서)를 위해 윈도 스케줄러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윈도11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성능향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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