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타 왔던 자가용 종류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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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08:16
첫차량 - 뉴 SM3. 2011년에 뽑아서 2014년까지 타고 팔았네요.
준중형 치고 실내 넓고 좋은데 동급대비 차가 안나가고. 옵션이 매우부족했어요.
아직까지 풀체인지 안하고 출시하고 있죠. 대왕 사골!
두번째 차량 - QM3. 2015년에 뽑아서 2017년도까지 타고 팔았네요.
소형 SUV 치고 실내 괜찮고. 디자인도 이쁘고 괜찮았어요
세번째 차량 - 클리오. 2018년에 뽑아서 5개월 만에 팔았네요
이건 제 기준 똥이였네요. 인생 최악의 차 1위로 뽑습니다. 5백가까이 손해보고 급처했습니다.
네번째 차량 -Qm6. 2019년에 뽑아서 현재까지 유지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이쁜 쓰레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이쁜데 마력. 토크가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가솔린 모델인데 덩치 대비 너무 부족합니다. SUV 인데 오프로드 갔다가는 사망합니다.
하고 싶은말은 다음차는 현대 기아차 살꺼애요. 무적권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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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