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DJ 및 프로듀서. 11세부터 유로댄스 계열 음악 작곡 및 프로듀싱 활동을 시작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였다고 한다. 16세 때까지 Deamon이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활동하다가 하우스 계열로 넘어오면서 지금의 Madeon[2]으로 스테이지 네임을 바꿨다.
17세 때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런치패드 매쉬업 Pop Culture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3]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M4SONIC과 더불어 런치패드를 이용한 매쉬업 비디오의 확산에 큰 영향을 주었다.
프랑스의 DJ 및 프로듀서. 11세부터 유로댄스 계열 음악 작곡 및 프로듀싱 활동을 시작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였다고 한다. 16세 때까지 Deamon이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활동하다가 하우스 계열로 넘어오면서 지금의 Madeon[2]으로 스테이지 네임을 바꿨다.
17세 때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런치패드 매쉬업 Pop Culture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3]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M4SONIC과 더불어 런치패드를 이용한 매쉬업 비디오의 확산에 큰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