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동안 팀플 하면서 느낀점
- Chrop
- 조회 수 231
- 2021.06.10. 23:41
팀원조합이 말만 잘하는 팀장과 그냥 아무것도 안한 조원1명과 저혼다 아둥바둥 어떻게 해서 코딩이란 코딩은
거의 독박을 쓴 팀플이였는데 두번다시는 하고싶지 않네요
5월달에는 극단적으로 부족해진 수면시간이 일주일에 2~3번씩 나오다보니 응급실신세도 한번 질정도로
몸도 안좋아 져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이 혼자서 고생한거 알긴 알던데 그래도 보답받고싶은 마음이 있긴 합니다
초반에 팀장이 주제 지를때 교수님이 쉽지않을텐데 했는데 어찌어찌 구현을 했는데 후...말그대로 죽겠더라고요
그나마 장점이라면 혼자서 코딩을 하다보니 조원태클 없이 저혼자 원하는대로 개발하던거 중간에 갈아엎기는 편했습니다
댓글
쉽지않은걸 혼자 했는데 교수님이 그것을 알고있다??
교수님께서 연구실 에이스 자리로 보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