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같이 살다보면
- Love헌터
- 조회 수 267
- 2021.09.15. 11:00
생리주기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느끼면 내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와이프가 직장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생리불순으로 스트레스 더블이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딸 둘을 키우다보면 샤워도 조심스럽지만 생리도. 아, 물론 와이프가 전부 상담하고, 케어하지만
화장실 냄새도 신경 쓰여요. 생리혈 ㅠ ㅠ 하 ~~~ ㅠ ㅠ 이렇게 가장의 책임 하나 하나씩 늘어만 갑니다.
댓글
혈이 냄새가 나나요... 모쏠이라 잘 모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