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지만 외가에 사촌형이 취직했네요.
- Havokrush
- 조회 수 194
- 2021.11.01. 20:43
5년 동안 지긋지긋했을 건데 드디어 취직했다는 소식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곳에 간 건지는 몰라도, 일단 비빌 곳이 생긴 게 어딘가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라도 되면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싶네요 ㅎㅎ
워낙 힘든 시간을 지냈던 걸 알기 때문에 제 일이 아닌데도 감회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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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지긋지긋했을 건데 드디어 취직했다는 소식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곳에 간 건지는 몰라도, 일단 비빌 곳이 생긴 게 어딘가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라도 되면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싶네요 ㅎㅎ
워낙 힘든 시간을 지냈던 걸 알기 때문에 제 일이 아닌데도 감회가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