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대폰은 바꿔야 할 듯한데 자급제/통신사가 아직 고민이군요..;;
- 연월마호
- 조회 수 302
- 2024.01.18. 10:22
노트10+을 계획대로라면 작년에 S23U로 바꿨어야 했는데 사정상 못 바꿨고
그러다 보니 S24U가 나와서 이번엔 넘어가는 게 아무래도 나을 듯해서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미게 반응은 영 애매한 듯하지만 S25U를 기다리기에는 슬슬 한계를 느껴서..)
그런데 다른 건 대충 결정된 상태인데 자급제냐 통신사냐가 꽤 고민되고 있습니다.
자급제 휴대폰도 써 보고 싶긴 한데 통신사는 가족 할인도 있고 딱히 다른 데로 넘어갈 생각도 없다 보니
이러면 그냥 통신사 휴대폰으로 구매해도 되려나 싶더군요..;;
게다가 이번엔 삼성닷컴에서 자급제/통신사 다 사전 예약이 된다고 하니 더 고민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시작 시간은 좀 다르지만>
거의 4년 반만에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니 이래저래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orz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저는 그냥 통신사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라 현금이 있으면 걍 매입하게 일시불 질러버리는게 제일 좋은데 운전자금, 근로임급 지급, 저축 투자 때문에 그냥 통신사에 모든걸 맡겨버리고 매달 10만원 정도 매입잡아 주게 하는식으로 그렇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