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댕댕이의 날을 맞아 무지성투하
- 개껌무한디스펜서
- 조회 수 574
- 2024.03.23. 10:21
입양 무료분양 공고 시절
2키로의 날씬한 인삼같은 뒤태
여닫이문 유리의 비치는 자길 보고 짖을까봐 종이를 붙여놨던 때
화장실 쓰레빠는 왜 물고 온거야
진짜 고기 달라능
에어컨이 없어 괴로워 하는 흙수저 댕댕이
다음날 에어컨이 들어오고 개만족 하는 댕댕이
털눌린 댕댕이
슬슬 뚠뚠이로 진화를 택한 댕댕이
심바 인줄
첫 여름, 가을, 겨울은 함께 못했지만 첫 봄부터는 함께 한 사실이 뿌듯한 주인을 바라봄
고구마에 눈이 커짐
추우니까 대충 들어가자는 뜻
정신이 드니?
어딜 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 입니다만
안놀아 준다고..
이제는 털도 살도 벌크업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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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쿼드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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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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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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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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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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