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수천 명 추방
- BarryWhite
- 조회 수 225
- 2024.06.05. 19:35
https://www.youtube.com/watch?v=yi4vfbIhutc
다음 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파리와 그 인근에 살던 노숙인 수천 명이 파리 지역 밖으로 내보내졌습니다.
프랑스의 수도권에 있는 텐트촌 해체와 추방은 작년 4월부터 강화됐는데요.
당국은 지난 13개월 동안 노숙인 1만 2,500여 명을 파리 지역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쫓겨난 노숙인 중에는 망명 신청자와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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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글쓴이
1등 BarryWhite
2등 개껌무한디스펜서
RedChars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3등 쿼드쿼드
2024.06.05. 19:36
2024.06.05. 20:06
2024.06.05. 20:37
2024.06.05. 22:57
센강에서 "볼일 보겠다" 예고한 파리 시민들
https://www.youtube.com/watch?v=Yx-ec7Lgf2U
센강에선 올림픽 수영종목이 치러질 예정이지만, 수영하기엔 수질이 부적합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급기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23일 직접 센강에서 수영을 해보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시민들이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