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항, 기후운동가 시위로 250편 취소
- BarryWhite
- 조회 수 131
- 2024.07.26. 17:25
현지시간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기후 활동가들이 화석연료 퇴출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지막 세대'라는 독일의 환경단체 소속 활동가 6명은 울타리를 뚫고 공항 활주로에 들어가 농성을 벌였는데요.
이 시위로 항공기 이착륙이 약 2시간 30분동안 중단되면서, 항공편 최소 250편이 취소됐고 오후까지 운항 지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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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로 만든 옷이랑 신발이나 쳐 벗고 저러면 인정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