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실감한 계기
- 숨겨진오징어
- 조회 수 569
- 2024.07.30. 20:15
자바도 코틀린도 모르는데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요.
제가 만드는 앱이 무엇인지, 어떤 기능을 원하고 로직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명확히 알기 때문에
ChatGPT의 답변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역시 ChatGPT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건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결국 현업에서 활약하는 개발자들이 이런 AI를 활용하면 신입이 필요 없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씁쓸합니다.
댓글
9
1등 배붕이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배붕이 님께
배붕이
숨겨진오징어 님께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배붕이 님께
민트초코싫어
숨겨진오징어 님께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민트초코싫어 님께
2등 비둘기야먹자
포인트봇
비둘기야먹자 님께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비둘기야먹자 님께
2024.07.30. 22:29
2024.07.30. 22:47
2024.07.30. 22:48
2024.07.31. 02:26
2024.07.30. 22:54
2024.07.31. 02:26
2024.07.31. 00:07
2024.07.31. 00:07
2024.07.31. 02:28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는곳은에서는 내부망 통해서 제미나이, GPT 등등 기타 AI 못쓰게 다 막아놨습니다. 보안상이유로 생각보다 못쓰게 하는곳이 많고 자체 AI 만들어서 쓰는데 답변이영...ㅎ
대부분 핸드폰으로 물어보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