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 쓰다가 화났던 경험
- sands
- 조회 수 614
- 2019.11.02. 19:56
그래봐야 아이폰4랑 6S 써본게 전부였는데,
도끼로 폰을 깨부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항상 아이폰 쓸 때 였습니다.
1. 겨울에 택시 부르려고 휴대폰을 꺼냈는데 꺼짐
2. 배터리 교체하러 갔더니 액정 귀퉁이때문에 리퍼 받으라고 싸가지 없게 말함
갤럭시 쓸 때는 제 잘못으로 가더라도 센터에서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좋더라구요.
그 이후로 애플 제품은 쓰다가 고장나면 그냥 내다 버릴 생각으로 씁니다.
싸가지 없는 센터는 별로 안가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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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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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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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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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0:12
2019.11.02. 20:16
추위 타는 건 진짜 ㅋㅋ...
어지간한 안드로이드에서 2군 애들도 그러진 않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