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kg 대 울트라북 발열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
- 딸기따알기
- 조회 수 692
- 2020.07.21. 15:18
1kg대 울트라북을 만드는 주요 제조사인
삼성이랑 LG는 매번 발열과 쓰로틀링 문제로 까이는데,
이게 1kg 정도로 무게를 뽑아내려면 쿨링 시스템을 많이 빼야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발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그냥 무게가 좀 되는 노트북으로 넘어가야 하나 싶기도 한데요.
아 물론 발열을 못 잡는 인텔이 나쁜 사람 이긴 합니다만...
전자기기 전문가분들이신 미코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댓글
15
1등 Projec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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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ProjectZer0 님께
2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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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Havokrush 님께
포인트봇
딸기따알기 님께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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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Havokrush 님께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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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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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방구석지름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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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방구석지름병환자 님께
방구석지름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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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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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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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알기
딸기맛치킨 님께
2020.07.21. 15:20
2020.07.21. 15:22
2020.07.21. 15:24
2020.07.21. 15:26
2020.07.21. 15:26
2020.07.21. 15:27
2020.07.21. 15:35
2020.07.21. 15:39
2020.07.21. 15:40
2020.07.21. 15:40
2020.07.21. 15:42
2020.07.21. 15:47
특히나 발열 잘 잡는 외산 노트북들은 대부분 경량화에 관심이 없어서요.
->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트레이드오프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발열을 잡으려면 결국 히트파이프를 더 넣거나 더 큰 걸 넣고 팬도 하나 더 넣고 공기 순환을 위한 공간을 더 넣어야 되고... 이러면 결국 크기 커지고 무게가 늘어나는 거니까요. 그러나 요즘 추세는 1.3kg 정도 넘어가면 무거운 노트북 취급이니 어쩔 수 없죠..
섀시 재질에 따라서도 또 무게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램같이 상대적으로 덜 단단한 재질을 쓰는 노트북보다 더 단단한 알루미늄 유니바디 쓰는 노트북들이 좀 더 무겁고요.
2020.07.21. 15:51
2020.07.21. 15:47
2020.07.21. 15:51
거치대에 선풍기같이 달린거 쓰면 발열억제 잘되더군요 거치대겸 발열식히는걸로 사용햇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