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보다 형님입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504
- 2021.02.07. 23:39
어머니께서 혼수로 가져왔었던 물건인데, 지금이야 카세트고 CD고 죄다 안 쓰니 드레스룸에 처 박혀 있는 신셉니다 ㅋㅋ
그나마 스피커만 잠깐 PC 스피커 세트에 우퍼하고 섞어서 잠깐 써 본 게 전부였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당시에 86만 원이었으면 지금 물가로 따지면 못 해도 100만 원 중반은 찍었겠네요 ㄹㅇ
댓글
12
1등 이점오오분의일
글쓴이
Havokrush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등 seohyun212
글쓴이
Havokrush
seohyun212 님께
3등 Sere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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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Serenity 님께
도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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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도나쓰 님께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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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회색 님께
써키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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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써키브레이커 님께
2022.04.05. 00:53
2021.02.07. 23:42
2021.02.07. 23:41
2021.02.07. 23:42
2021.02.10. 11:27
2021.02.07. 23:47
2021.02.08. 06:09
2021.02.08. 07:00
2021.02.08. 08:00
2021.02.08. 09:00
2021.02.08. 09:53
2021.02.08. 09:54
흙수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