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은 이쁘게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 감자너겟
- 조회 수 543
- 2021.05.10. 13:42
외관을 이쁘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마치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기죠.
스마트폰애서 이야기한다면 바형애서 나올 특별한 디자인은 없습니다.
그나마 플립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 탈피하여 이쁜 제품입니다.
플립의 존재 의미는 접는 게 아니라 덮어놨을때 색상과 데칼질이죠.
바형에서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다 전면 90퍼 이상으로 이루어진 액정을 상단으로 두기 때문입니디.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폼팩터로 디자인적으로 잘 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디.
디시 돌아와서 삼성도 상품기획에서 이쁘게 라는 목표는 확실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버즈라이브와 버즈프로 같은 제품이 나온거죠.
커널이어폰 메인 유닛이 보통 귀밖으로 노출되어 있지만 상품기획에서 컨셉을 이쁘게 주셔서
유닛이 귀로 들어가게 최종안이 승인 되었죠. 피부에 닿는 기기라는 것을 전혀 간과하고서요.
결국 고정하는 바가 없기에 귀에 안착하기 위해서 이도보다 더 큰 형태가 넣어야 고정되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빠지게 되는 구조 입니디. 이 착용 결국 복어처럼 나온 유닛과 이어팁이 지속적인 마칠 하여
착용을 하는 빙법이라 어쩔수없이 귀상태에 따라 염증을 불러오는 현상을 불러오죠.
거기에 영디비님도 노캔 측정치처럼 극대화히기위래 패시브노캔을 늘리기 위힌 방법으로
이어팁을 다 큰거로 착용하는 권장도 이슈를 더 부를만 했다고 생각도 듭니다.
디자인으로 비교해서 버즈프로 대비 에어팟프로가 이쁘나요? 전 아니요.
바로 뒤에 후술할 다자인으로만 승부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멀리 가고 있지만 결국 지금 디자인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안드로이드가 문제입니다.
애플사용자는 한번 애플을 사용하면 애플을 사용해야합니다.
이전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연결성으로 인해 생태계 구축도 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자사 제품군을 사면 무조건 자사제품을 사야 쓸수있기 때문에
애플입장에서는 연동 제품군을 가격인하를 할수 있는 카드도 이미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지만..
팬텀이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갤럭시는 쓰다가 다른 타사 안드로이드 이동해도 아무런 탈도 없습니다.
다른 갤럭시재품군을 쓰고 싶어도 구지 갤럭시생태계에 없고 들어올 필요없이
다른 안드로이드기기로 다 사용가능합니다.
이러한 생태계가 결국 갤럭시란 브랜드 존재를 약하게 합니다.
쓰다가 다른 타사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죠.
팬텀이 구지 붙어서 생길 필요없죠. 물론 국내는 심성페이가 있기에 팬텀이 굳건합니다.
저도 그 갤럭시 이용자이지만 구지 스마트폰을 말고 다른건 갤럭시제품군 외를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디. 물론 지금 버즈프로. 버즈라이브도 있지만요.. ㅠ 망할 버즈프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주셔도 환영합니다.
애플 기기 연동하고 갤럭시 연동 차이나는거 이상으로 타 안드랑 갤럭시 연동은 차이나는데 갤럭시는 뭐 아예 연동이라는게 없는 것처럼 가정을 하시네요.. 그러면 답은 결국 모 유튜버처럼 삼페빨 내수도르 ㅉㅉ 로 갈 수 밖에 없겠죠
애플 생태계에 대해서도 생각이 다른게 아이폰이 년당 2억대 오버로 팔때 아이패드조차 년 4000만대 팔립니다
연동의 시작이라는 아이패드도 그 수가 폰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적어요
미코에서 연동성 얘기하면 항상 소환되는 맥 점유율은 말할 필요도 없죠
연동성 가져오는건 긱중에서도 긱만 적용되는 이야깁니다
이건 사견이 아니라 통계가 말해주는거에요
일반인 기준에서 연동성 느낄 건덕지가 없을 뿐더러 제조사로 기기 맞춘다는 것도 끽해야 에어팟 진짜 더 나가면 워치정도에요
한국 내 말고는 딱히 삼성만의 메리트가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