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는 어차피 거대 기업 대부분이 참여하는 Matter 통합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딱히 폰이 중요하지 않아질겁니다.

폰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기에는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스맛폰 이외에는 없죠.

주요 IoT 시스템들이 Matter로 통합되게 되면, 굳이 갤럭시일 필요가 없어지는겁니다.

가령 아이폰에서 홈킷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추가 앱설치 없이 삼성기기들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니까요.

그러니까요.

그렇게 되면 더더욱 파이를 뺏기지 않으려고 하겠죠.

제 말은 결국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는 기계는 스맛폰 인데 matter로 통합되면 iot 컨트롤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아이폰으로 갈아타실 기덕분들이 은근히 계실텐데 그 파이를 안뺏기려고 하겠죠. 

거기에 외부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기기가 스맛폰 이외에는 없으니 결국 리모컨 역활을 하는 스맛폰은 필수적 일겁니다. (ai가 엄청 발전하면 전부 자동으로 되겠지만 결국 그걸 외부에서 변경사항을 확인 가능한건 스맛폰 이겠죠) 

빨리 기변해서 어서 벗어나야겠읍니다

지금은 삼성폰이 없어서 3사 모두까기(?)를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