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친구의 맥북에어 13 (21년형) 후기
- 경전철(이엿던것)
- 조회 수 723
- 2022.03.22. 21:42
(욕은 필터링했습니다)
수행평가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애플실리콘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결국 선생님 노트북을 빌려서 응시하긴 했지만, 그 바람에 시간이 모자라서 감점당했습니다.
여러번 올렸었지만 맥북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안 돌아간다면 안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플실리콘을 잘 지원한다면 좀 가격대가 있긴 해도 정말로 좋은 노트북이지만, 실행도 안된다면 그땐 몇백만원짜리 고철일 뿐이거든요.
댓글
저도 그래서 인텔맥 좀 더 쓸라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