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늘자 아이폰 가격 비교 - 자급제 vs 공시/약정
- 거꾸로보일러
- 조회 수 809
- 2023.05.09. 17:20
현재
아이폰 Xs Max 256 자급제 - 0월
SKT 4g 안심 2.5g - +43000원
선택약정할인 -10.780원
결합할인 -15,400원
-------------------------------->> 다달이 나가는 돈 : 16,820원
시나리오 1 - 자급제 아이폰 구매 시 (쿠팡 기준, 카드할인 적용)
b) 아이폰 14 플러스 256 - 135만원 (22개월 할부)
SKT 4g 안심 2.5g - +43000원
선택약정할인 -10.780원
결합할인 -15,400원
-------------------------------->> 다달이 나가는 돈 : b) 16,820원 + 61,400원 = 78,220원 (~22개월)
16,820원 = 16,820원 (22개월~)
폰을 얻기까지
딱 폰의 가격, 135만 들어감 (플러스 기준)
시나리오 2a - 음지에서 2년 공시
b) 아이폰 14 플러스 256 - 48.6만원
SKT 5GX 프라임 + 89000원 (6개월 유지, 이후 55요금제)
부가 - v컬러링 + 3,300원 (3개월 유지, 이후 해지)
부가 - 보험? + 8,900원 (3개월 유지, 이후 해지)
결합할인 - 15,400원
-------------------------------->> 다달이 나가는 돈 : b) 85,800원 + 486,000원 = 571,800원 (첫 달)
85,800원 = 85,800원 (~3개월)
73,600원 = 73,600원 (4~6개월)
39,600원 = 39,600원 (6개월~)
폰을 얻기까지
총 6개월 동안 72.6만원 추가 지출 + 매달 요금이 2.3만 증가 (2년에 55만원)
== 총 127.6만원
시나리오 2b - 음지에서 선택약정
b) 아이폰 14 플러스 256 - 88.4만원
SKT 5GX 프라임 + 89000원 (4개월 유지, 이후 55요금제)
부가 - v컬러링 + 3,300원 (3개월 유지, 이후 해지)
부가 - 보험? + 8,900원 (3개월 유지, 이후 해지)
선택약정 할인 - 22,275원 (-13,750원)
결합할인 - 15,400원
-------------------------------->> 다달이 나가는 돈 : b) 63,525원 + 884,000원 = 947,525원 (첫 달)
63,525원 = 63,525원 (~3개월)
51,325원 = 51,325원 (4개월)
25,850원 = 25,850원 (4개월~)
폰을 얻기까지
총 4개월 동안 102.3원 추가 지출 + 매달 요금이 0.9만 증가 (2년에 21.6만원)
=== 총 123.9만원
시나리오 3 - 티다이렉트
b) 아이폰 14 플러스 256 - 월 66,236만 (할부수수료 6퍼 포함)
다이렉트5G 38 + 38,000원
결합할인 - 15,400원
선택약정 할인 - (은 안되는거 같은?)
-------------------------------->> 다달이 나가는 돈 : b) 22,600원 + 66,236원 = 104,236원
폰을 얻기까지
총 24개월 동안 159만원을 추가로 지출 + 매달 요금도 0.6만 증가 (2년에 14.4만)
=== 총 173.4만원 (어우 ㅅㅂ 욕나와)
정리
- 자급제 사면 : 135만원
- 공시로 하면 : 127.6만원
- 선약을 하면 : 123.9만원
- 티다로 사면 : 173.4만원;;
자급제는 기기값만 깔끔한 카드할부, 중도 상황도 되고.
근데 단 공시/선약을 가게 되면
지금 4기가 요금제가 아닌 조금은 넉넉한 요금제가 되긴 함
(물논 아내는 4기가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음)
총평
결국 통신사 놈들도 짱구를 굴려서 자급제랑 얼추 비슷하게 시세 만들어 내는 듯
쿠팡에서 카드 할인이 뜬다던가 반품 최상으로 뜨는거 더 할인해서 사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
티다이렉트나 대리점에서 호구 잡혀 사지 말자
정가주고 통신사 정식유통 살바에는 자급제 사는게 낫쥬 ㄹㅇ 통신사는 할부이자도 사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