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진정한 의미의 브랜드 분리는 故팬택이 시도한 바가 있죠....
- Why'zner
- 조회 수 1051
- 2024.01.11. 07:31
1년만에 다시 브랜드 변경 여부 관련 쿨타임이 돌아서 생각났는데... 진짜 브랜드 분리 전략은 팬택이 먼저 시도했죠.
플래그십은 베가 / 보급형 및 중급기는 미라크 / 디자인 등 기믹성은 이자르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현실은 플래그십인 베가만 남아버렸던게 생각나네요.
당장 삼성만 하더라도 모니터 부문에서는 고급형은 싱크마스터, 보급형은 샘트론 / 데스크탑에서는 매직스테이션(인텔 CPU 탑재)/NeOS(AMD CPU 탑재제품)/그라제(GRAJE, 광주전남 전용 제품) 이렇게 브랜드 분리전략을 썼고, 한때는 스마트폰 한정으로 MITs라는 브랜드가 있었죠.
댓글
그라제?? 첨알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