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형님이 분해한 자료에서는 메인보드 위에 지지대가 하나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금속제이고 아무래도 알루미늄이겠죠. 제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얇아진 섀시의 강성의 보강을 위한 보강판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열 전도재 하나 없는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보입니다.(최소한 맥북 에어의 방열판 역할이라도 하려면 전도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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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영상을 착각했군요. 위 분석은 iFixit의 분해 영상에서 나온 겁니다. 아직 제리 형님 영상은 올라오지도 않았습니다...
제리 형님이 분해한 자료에서는 메인보드 위에 지지대가 하나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금속제이고 아무래도 알루미늄이겠죠. 제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얇아진 섀시의 강성의 보강을 위한 보강판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열 전도재 하나 없는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보입니다.(최소한 맥북 에어의 방열판 역할이라도 하려면 전도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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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영상을 착각했군요. 위 분석은 iFixit의 분해 영상에서 나온 겁니다. 아직 제리 형님 영상은 올라오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