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 PPL은 조금 티가 많이 납니다.
- Futuristics
- 조회 수 437
- 2019.12.30. 08:38
1) 중국등 일부지역에서 출시하기도전의 아이폰 차세대를 사용하는 사례
2) 제품출시전 일부 Apple의 후원을 받는 Youtuber가 먼저 제품 선개봉
3) WWDC에 초청장을 받아 공식적으로 방문
4) 특정 영화/드라마에서 제품지원을 받는사례 (예: 미션임파서블), 엔딩 올라갈떄 후원에 나옵니다.
근데 이게 티가난다는게 각 분야별로 조금 다르긴한데
1번은 아이폰8 시절에 거의 유출로 잠깐 나타나서 화제가 되었다가 금방 잠적을 감췄구요.
2번은 대놓고 티가 나는 대표적 사례이구요.
3번도 서론에 아예 초청장 받았다고 명시하구요.
4번은 엔딩크레딧이나 후원란에 표시는 하는데 제품 자체에서 크게 티가 안나는건 맞습니다.
국내 인스타에서 Apple의 후원을 받는 사례는 거의 없는것 같고,
실제 자비로 구매한건 맞지요.
국내에서는 보통 2번도 잘없고, 3번 혹은 4번만 종종 있습니다.
댓글
국내 연예인들이 애플 많이쓴다는건 그냥 ppl이 아니라 본인들이 사다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