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폴더블폰 배터리는 생각할수록 아쉽습니다
- 기기덕후
- 조회 수 263
- 2019.01.25. 13:30
폴더블폰의 셀링 포인트기
'단순히 접을수 있다는 신기함'외에 '휴대폰 처럼 작으면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 인데
지금 들리는 찌라시로는 과연 태블릿으로서의 사용시간을 보장할 수 닜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배터리 용량이 부족해 보이네요
댓글
9
1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기기덕후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기기덕후 님께
글쓴이
기기덕후
숲속의참치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기기덕후
Havokrush 님께
숲속의참치
기기덕후 님께
3등 바보중
글쓴이
기기덕후
바보중 님께
2019.01.25. 13:34
2019.01.25. 13:34
2019.01.25. 13:37
댓글 수정했습니다. 탭 S2 8.0은 4000미리였습니다. 여기에 폴더블폰은 셀룰러가 들어가니 두 기기의 배터리 러닝타임은 또이또이 할 것 같고, 조루라는 비난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또 접어서 쓰면 오래간다는 쉴드가 등장할 것이고, 접어서만 쓸 거면 폴더블폰을 왜샀냐는 비판이 다시금 제기될 것 같습니다.
5G모델은 뭐... 안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얘네가 정말로 5G 모델에만 6000mah 배터리를 넣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5G 갤럭시 S10도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므로 이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2019.01.25. 13:39
2019.01.25. 13:39
2019.01.25. 13:42
2019.01.25. 13:46
2019.01.25. 14:19
2019.01.25. 14:19
더 큰 크기의 탭 S2가 4000mah 여서 그것과 비슷한 배터리 러닝타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