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에서 폴드를 보기 시작한 지난 겨울...
- 숲속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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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19:38
SDC에서 폴드를 보기 시작한 지난 겨울 이후 언팩과 사전 예약을 달리는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미코가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예약을 두 달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가격표 딱지가 통장 바닥을 때린다.
폭 풍 전 야.
블라인드에서 쭈그렁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폴드가 허접한지는 써보고 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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