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분명 어드벤쳐의 V이고 LG의 G라고 했는데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286
- 2019.04.20. 11:35
언더케이지 리뷰를 보고 좀 더 확실해지네요.
계속 왜 포지션이 주객전도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저런 실험적인건 V에서 하고 G에선 최대한의 완성형.
빼어난 기본기를 가진 폰을 내놓아야 할 텐데 말이죠.
솔직하게 말하면 MC가 추락한게 조준호의 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가 2년간 틱톡을 하면서 어떤 것을 준비하는지
S10에 들어간 신기술들이 왜 큰 거부감 없이 소비자에게 적용되는지
LG가 고꾸라진지 4년이 다 되가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웃깁니다.
인문학도를 무시하는 발언은 아닌데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공학도 말고 인문학도만 죄다 꼴아박았나요? 진짜 상상 이상의 최악을 보여주는 제품만 출시하는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다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하는데 혁신과 기본기의 균형을 언제까지 못 맞추련지... 참 앞날이 걱정되는 사업부입니다.
댓글
19
1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헤페바이쎄
숲속의참치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글쓴이
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셈숭전자
Havokrush 님께
Havokrush
셈숭전자 님께
3등 MysticCat
글쓴이
헤페바이쎄
MysticCat 님께
MysticCat
헤페바이쎄 님께
글쓴이
헤페바이쎄
MysticCat 님께
추운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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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추운게좋아 님께
셈숭전자
al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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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aleji 님께
단계
2019.04.20. 11:37
2019.04.20. 11:39
2019.04.20. 11:38
2019.04.20. 11:40
2019.04.20. 11:42
2019.04.20. 11:47
2019.04.20. 11:51
2019.04.20. 11:48
2019.04.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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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1:44
2019.04.20. 11:45
2019.04.20. 11:51
2019.04.20. 12:04
2019.04.20. 14:07
2019.04.20. 12:32
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