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9k x 7k 0.8um 9.1mm 테트라셀
- 갤러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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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21:32
이게 기술적으로 여러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1um픽셀피치 언더로 대량양산이 가능한 곳은 두곳이고, 더불어 0.8um은 수광능력의 핸디캡을 만회하기 위해서, 작디작은 다이오드상부의 물방울렌즈를 균일하게 커버하는 난이도가 극상이라고,,
-통념적인 기준으로 카메라의 수광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소 픽셀피치가 1.6-1.7um(But, 센서크기 줄이며 초고해상도로 가는게 트렌드이기에)
isp과 npu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4개픽셀0.8um을 병합해서 1개1.6um로 연산해서 보완
현재는 과도기이지만,
초소형/초고해상도 모바일CMOS가 미래라고 생각하는 벤더들.
당장은 부족한게 많지만
패러다임이 확 바뀔 수 있는 기술혁신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뭐 ccd와 cmos대결이 있었지만,
쉽게 교통정리된것처럼
솔까
일정수준이상의 퀄리티 보여주며,
단가 저렴하게 막 찍어낼 수준만 되면,
그것이 최고의 혁신이겠죠
댓글
갠적으로는 GW1이 IMX586의 포지션(화웨이 제외 중국 메이저 제조사들의 하이엔드~플래그십 라인 메인 후면카메라)을 빼앗을 수 있을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점유율을 확 끌어올릴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