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래 WSJ 조안나 스턴의 글.. 문제의 부분 구글번역해봣습니다
- 스퀴니
- 조회 수 434
- 2019.07.19. 14:24
발견 5 : 얼음 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틀랜타에서는 내가 방문한 날이 90도(섭씨 32.2도)인 곳에서 전화가 과열되어 4G로 전환되기 전까지 단 한,두 번의 5G 다운로드 테스트를 실행할 수있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 났을 때, 저는 차로 돌아가서 전화를 공기 통풍구에 꽂았습니다. 또 다른 날인 시카고에서 Netflix 다운로드 테스트를 마치기 위해 해가지기까지 기다려야했습니다. 83도(섭씨 28도)의 날 뉴욕에서 저는 얼음 냉각기 트릭을 가지고갔습니다. 더 차가운 곳에서는 1~2 분이 걸렸고 5G 스위치는 다시 켜졌습니다.
5G가 작동을 멈추는 시기에, 적외선 온도계는 전화기의 뒷면이 100도 (섭씨 37.7도)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 대변인은 "5G를 통해 데이터가 더 많은 양과 속도로 전송되기 때문에 프로세서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과도한 과열시 기능을 축소하는 것은 휴대 전화의 프로세서나 모뎀에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몇 가지 집중적 인 테스트를 통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파워 사용자가 하는 것을 상상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테스트에서 정상적인 여름날 간단한 다운로드만으로도 전화가 과열되어 5G 연결을 끊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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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구글번역으로 돌려봤습니다.
mmWave가 발열을 한국의 3.5Ghz보다도 많이 내는거 같아요.. 또한 발열이 좀 나면 우리나랑은 달리 일찍 끊어버리는거 같고..
mmWave때문인거 같..
mmWave가 28GHz 였나 그 대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