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G가 소비자의 의견을 들어주는건 딱하나 입니다
- Chrop
- 조회 수 233
- 2019.09.07. 13:00
그냥 기사에 엄청 안좋게 나가서 반응조차도 안좋을때 들어주는것 밖에 못봤습니다
제가 겪은것만 해도 G4/V10 누가 미지원이였고요
다행이 억지로 해준거 치고는 그럭저럭 쓸만하게 나와서 다행이지만 그뒤로 저는 영원히 손절했고요
솔직히 엘지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소비자의 의견은 들어줄 생각은 1도 없는거 같습니다
퀵헬프로도 뭔가 받아들이려고는 하지만 그게 실반영 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 들고요
댓글
딱 전형적인 한국 기업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