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음원 허위기록'으로 가수·작곡가 줄 돈 180억 빼돌려
- BarryWhite
- 조회 수 100
- 2019.09.26. 21:08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21/0004216483
검찰 수사에 따르면 신 대표 등의 사기 행각은 그가 멜론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1년되던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LS뮤직이라는 가상의 음반사를 저작권자로 등록하고 회원들이 이 음반사의 음악을 다운받은 것처럼 허위 이용기록을 만들어 2009년 1년 동안만 저작권리료 중 41억원 상당을 편취했다. 제작사와 작곡가, 작사가, 가수, 연주자가 나눠 가져야 할 금액 수십억 원을 빼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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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KT(텔레콤) 자회사 로엔의 사업이던 멜론이 SKT 통신서비스의 부가기능 가입으로 이용되던 점을 토대로 서비스 정액상품 가입자 중 실제 미사용자의 이용료를 빼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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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밑에 있을 때 벌어진 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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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19.09.26. 21:57
신나게 고객을 터는 애들이 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