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사장 알렌 브랙이 공식 메시지
- 은돌이
- 조회 수 102
- 2019.10.12. 12:31
알렌 브랙은 "우리 결정은 그 과정이 적절하지 못했고, 너무 성급했다"고 인정하면서,
1) 몰수하기로 했던 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
2) 출전 정지 기간을 6개월로 감축
3) 캐스터들에 대해서도 6개월의 자격 정지만을 적용
이미 엎질러진 물인것 같습니다.
항상 자유를 게임의 슬로건으로 내세우던 블리자드는 사라지고 자본의 노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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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