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노트북 이야기가 한참있었군용
- 흡혈귀왕
- 조회 수 329
- 2019.12.23. 23:02
퇴근후 운동다녀오니
한창 노트북이야기가 ㄷㄷㄷㄷㄷㄷㄷㄷ
소싯적에(대학생시절)
넷북, 울트라씬, 울트랍북 등등 다양하게 써봤지만
그때마다 느낀건 "여윽시 노트북은 가볍고 얇고 디자인 이쁜게 조으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하물며 요즘은 성능도 상향평준화되서 전체적으로 많이 쓸만해지지않았나용?
좀 하드한 작업이 필요할 경우.....예를 들어 영상이나 렌더링의 경우는
퀵싱크나 OpenCL 옵션켜서 하는것도 방법이구용.....
업무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
기획자 : 얇고 가벼운게 짱짱걸(미팅등에 노트북가져가기 편하게)
개발자 : 닥치고 맥북........안드로이드랑 iOS 둘다 개발가능
정도가될듯하네요........
저는 전자이니 무족건 디자인 이쁘고 얇고 가벼운것을 취향으로...............ㅡㅡㅋ
ARM 노트북이 빨리 힘을 좀 내줫으면합니다....................쿨럭;
아니...사실 그전에 5nm Zen3기반 APU 노트북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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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23:03
2019.12.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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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23:26
2019.12.23. 23:24
2019.12.23. 23:26
ARM 노트북이 힘내는건 A칩 들어간 맥북이 나오고 부터 시작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