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 근황.article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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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14:32
자가격리 당시 명성교회 측 발표 : 부목사는 16일 1부 주일예배에만 참석했다.
확진 통보 받은 후 : 사실 4부 예배였다. (인원수 압도적 차이 + 주요 교역자 대부분 참석)
질본 역학조사 결과 : 8차례 예배에 참석. 또 16일 오전 9시30분에는 명성교회 대식당에서 아침식사 함.
(15일 새벽예배, 16일 오후 1시30분과 오후 7시 예배, 18ㆍ19ㆍ20ㆍ21일 새벽예배, 19일 오후 7시30분 수요예배)
실제 명성교회는 A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인 24일까지도 ‘주일예배 취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음.
그 와중에 취소 결정도 주일예배 한정
신천지로 골때리는 와중에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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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