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pilot 솔직 후기
- sjkoon
- 조회 수 314
- 2020.03.02. 09:00
사진에서 네비 위에 달려있는 휴대폰이 그놈입니다.
이미지처리와 차량 센서값을 이용해 반자율주행 어시스트를 향상시키죠
요게 나름 학습을 좀 하는거 같더라구요.
한국의 헬적화된 희미한 차선이나 애매한 차선 표시 같은걸 좀 학습하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제는 집이 너무 답답해서 북악 스카이웨이를 한바퀴 돌고 들어왔는데, 거기 커브가 기가막히가 꺾이거든요.
그 급 커브중에 한 50%는 저놈이 리드합니다. 놓칠 위기가 오면 바로 경고 하기때문에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죠.
좀 학습 하다보니 속도 붙었을땐 깜빡이만 넣으면 테슬라처럼 자동차선변경도 합니다.
특히 압도적인건 차선이 사라지는곳에서 앞 사물과 이전 데이터를 이용해 차선을 예측 주행합니다
하지만 걸어놓고도 손을 뗄수가 없읍니다 흑흑.. 잠깐 음악선곡이나 머리만지기 정도는 가능합니다.
개발자로서 매우 불안하기때문에 절대 저놈을 신뢰하진 않습니다.
댓글
16
1등 바인더7CM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포인트봇
바인더7CM 님께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글쓴이
sjkoon
바인더7CM 님께
바인더7CM
sjkoon 님께
2등 탈퇴한회원
글쓴이
sjkoon
탈퇴한회원 님께
2020.03.02. 09:10
2020.03.02. 13:11
2020.03.02. 13:13
2020.03.02. 13:19
2020.03.02. 13:20
2020.03.02. 13:35
2020.03.02. 13:52
2020.03.02. 13:56
2020.03.02. 14:14
2020.03.02. 14:14
2020.03.02. 14:18
2020.03.02. 14:34
2020.03.02. 14:44
2020.03.02. 14:46
2020.03.02. 12:13
2020.03.02. 13:12
빨리 목적지 설정하고 한숨 자면 도착하는 시대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