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를 지르게 됬던 사연
- 미대오빠
- 조회 수 144
- 2020.03.30. 17:22
대학교 다닐 시절 여친이란 고대의 전설 생물을 잠시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여친님이 너는 뚜벅이라 너무 불편하고. 드라이브 하고 싶을떄
못해주니 나는 아는 오빠 만나서 드라이브좀 해야겠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빡돌아 장학금 통장. 개인과외 통장 다 꺠서 포르테 지르고
몇달만에 헤어졌는데
전설의 생물님은 애낳고 잘살고 계시겠죠.ㅎ ㅎ
댓글
17
1등 타령총각
글쓴이
미대오빠
타령총각 님께
2등 기변증
글쓴이
미대오빠
기변증 님께
포인트봇
미대오빠 님께
3등 맵찔맵찔
포인트봇
맵찔맵찔 님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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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오빠
코카콜라 님께
타령총각
코카콜라 님께
포인트봇
타령총각 님께
글쓴이
미대오빠
타령총각 님께
Aimer
글쓴이
미대오빠
Aimer 님께
쿼드쿼드
글쓴이
미대오빠
쿼드쿼드 님께
워런티비오루
2020.03.30. 17:23
2020.03.30. 17:24
2020.03.30. 17:24
2020.03.30. 17:26
2020.03.30. 17:26
2020.03.30. 17:28
2020.03.30. 17:28
2020.05.21. 03:34
2020.03.30. 17:31
2020.03.30. 17:32
2020.03.30. 17:32
2020.03.30. 17:41
2020.03.30. 17:31
2020.03.30. 17:32
2020.03.30. 17:34
2020.03.30. 17:34
2020.03.30. 18:18
언능 미대아빠가 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