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4가 죽을 사였나 봅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159
- 2020.04.02. 16:11
아버지 월급이 진즉 들어와서 생활해야 하는 터인데
어제 들어왔어야 할 월급이 아직도 안 들어와서
생활비를 아직도 못 받고 있네요.
물론 집은 더 심각해서 공과금도 못 내고 있다는...
댓글
9
1등 라니안
글쓴이
Havokrush
라니안 님께
2등 새봄추
글쓴이
Havokrush
새봄추 님께
3등 간다르바
글쓴이
Havokrush
간다르바 님께
간다르바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간다르바 님께
간다르바
Havokrush 님께
2020.04.02. 16:48
2020.04.02. 16:56
2020.04.02. 16:59
2020.04.02. 16:59
2020.04.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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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19:31
2020.04.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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