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제품은 데이고나서도 또 사게되는 매력이있더군요
- 노틀담의꼽추
- 조회 수 558
- 2020.07.12. 06:41
물론 이건 애플제품뿐만이아니라 기덕이라면 대부분 그러실텐데(특히 기변자주하는분들)
저도그렇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맥북 항상 쓰면 불만투성이 짜증나지만
한 2~3년지나면 예전보다는 기능도추가되고 많이나아졌다는소리듣고 기변거나 기추를하지만
역시 애플식 똥꼬집에 데이고나면 몇달안되서 처분하고 다른걸 사게되는 패턴입니다
이제는 정말 안살거라고 마음먹었지만 웬지 arm맥북이나 a14x탑재한 아이패드프로가 나오면
지를확률이 70%정도 될거같기때문에 제 통장잔고를 탈탈털게 불보듯뻔해보이네요..
다만 이제는 아이폰은 정말못쓰겠습니다 페이도안되고 너무답답하고 짜증나고
라이트닝포트 그놈은 이제 꼴도보기싫더군요..
노트북,태블릿은,코드리스는 usb c인데 자질구래한 악세사리는 usb b를쓰고
여기에 라이트닝포트까지 추가되면 가지고다녀야할 포트가 3개가됩니다
댓글
제가 패드에서 그랬고 팔아버렸는데 지금은 내년 패드프로 존버중입니다;;